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닉 포시즈 (문단 편집) ====== 실버 더 헤지혹 ====== 테일즈에게 묻혔을 뿐, 실버도 본인의 기술에 대해 캐붕이 생겼으며 인피니트를 띄워주기 위해 희생되었다. 실버는 초능력으로 사물을 조종하거나 타인의 감각에 간섭하여 싸우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인피니트와 싸울 때는 공격용 기술도 아닌 '''이동기에 불과한''' 레비테이트로 직접 돌진해 육탄전을 벌인다. 그렇다고 실버한테 직접 공격기술이 없는 것도 아니라서 확실한 캐릭터 붕괴. 당장 첫 출현 작품인 소닉 더 헤지혹(2006)에서 부터 상대방을 염동력으로 잡아서 공격하는 기술이 있었고, 소닉 제너레이션즈에서는 아예 염동력으로 칼날을 만들어서 날리는 기술 까지 존재했다. 즉, 원래 캐릭터 설정 대로라면 공중 육탄전이 아닌 '''공중 포격전'''이 나왔어야 한다. 게다가 여기서는 인피니트마저 설정오류가 생긴 것이, 인피니트도 돌진하는 육탄전 캐릭터가 아니고 뒤로 나와서 기습을 하는 캐릭터였다. 즉, 인피니트의 캐릭터마저 붕괴된 것. 단순히 인피니트를 띄울려다가 둘다 캐붕이 생긴 것이다. 하다못해 실버가 패배해 인피니트의 강함을 돋보이는 역할이라도 실버를 플레이라도 할 수 있었다면 실망감은 덜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도 단지 컷씬으로 때워버려 인피니트는 [[플롯 아머]]를 둘렀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실버를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고작 플롯 아머에 희생당했다는 사실로 실망이 가득할 것이다. 다행히도 실버의 캐릭터성 자체는 붕괴되진 않았다. 오히려 일부 팬들은 자신의 일도 아닌 소닉 세계의 문제를 돕기 위해 인피니트와 정면으로 승부했다는 사실을 칭찬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